화신, 김태준 각자 대표 사임...장의호 대표 선임

화신은 7일 정서진, 김태준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정서진, 장의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태준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서진, 장의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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