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최대주주 지분 0.07% 증가

동남합성는 최대주주 미원홀딩스 김정돈 회장의 부인 정경순 씨가 보통주 2375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씨 소유 보통주식은 2만311주에서 2만2686주로 늘었다.

미원홀딩스 등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56.33%에서 56.39%로 0.07% 증가했다.


대표이사
김정돈, 손응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김정돈, 박미령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7]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2025.11.10]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