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남영비비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

쌍방울은 남영비비안에 대한 기업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으나 쌍방울의 최대주주 광림의 단독 인수로 확정됐다.


대표이사
정운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