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197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두산중공업은 케이디피피제오차가 한국산업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69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197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53%며 보증기간은 2022년 10월 29일까지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