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애견 브랜드 '펫팸스' 론칭…펫팸스 넘버원 프리미엄 샴푸 선보인다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 브랜드 펫팸스(대표 김윤희)가 프리미엄 강아지 샴푸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브랜드를 론칭을 알렸다.

현재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 명을 훌쩍 넘어 15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국민 5명 당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반려견이 가족의 개념으로 인식되면서 애완용품 시장도 성장을 계속해 2020년에는 매출 규모가 6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이에 김윤희 펫팸스 대표는 결혼 4년 차 주부이자,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와 접촉해도 무방하고 건강에 무해한 제품 '펫팸스 넘버원 프리미엄 샴푸' 강아지 샴푸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스위스 향료회사 LUZI에 알러지프리 향,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EWG그린등급의 성분 등 최고의 원료와 성분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했다. 제품은 반려동물의 피모를 보호해주고 부드럽게 피모에 수분을 공급하여 털을 윤기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특허 받은 비타민 캡슐을 함유해 피모 컨디셔닝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90년 전통 스위스 향료회사의 알러지-프리 향을 사용해 어린아이를 함께 키우는 가족, 반려견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김윤희 대표는 "결혼 전 유기견 해피(사진 속)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아이 엄마이자, 임산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는 입장에서 온 가족이 반려견과 접촉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PETFAMS는 펫(Pet)" + 가족 "패밀리(Family)" + 복수형으로 ‘S’를 더한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우리는 가족이다 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펫 브랜드 펫팸스(PETFAMS)는 지난 10월 8일 론칭됐으며 폭발적인 관심으로 론칭 이후 애견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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