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포스트와 하나투어가 공동 설립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 (주)셀리노에서 오는 8월 4일까지 ‘셀로니아’ 브랜드 펀딩을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와디즈 투자자들을 위해 정식 출시 전 미리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는 셀로니아의 앰플과 토너 제품이 선보이는데, 펀딩 참여를 통해 이 두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구매할 수 있다.
셀로니아의 앰플은 일명 ‘모래시계 앰플’로 어린 날의 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셀로니아 앰플에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80,000ppm과 차세대 영양 컴플렉스 0.1% 함유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한다. 토너는 에멀전 에센스와 핑크 토너의 이중 레이어 형태로, 가볍고 촉촉하지만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토너에도 역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과 차세대 영양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퍼스트 에센스로 사용하기 좋다.
셀로니아의 제품은 차세대 영양 컴플렉스 NGF37-BE와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기술을 집약시켜 개발된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NGF37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건강한 몸을 가꾸어주듯 NGF37-BE와 NGF37의 듀얼액션을 통한 셀 트레이닝이 피부에 빈틈없는 관리를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피트니스 클럽에서 날마다 관리하는 것처럼, 건강한 동안 피부를 얻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하다. 셀로니아가 제안하는 셀 트레이닝은 꾸준한 스킨 피트니스를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하여,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셀로니아는 셀 트레이닝을 통해 피부를 근본부터 꾸준히 케어하여 어제보다 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셀로니아의 브랜드펀딩과 신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