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 구천서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 21.87%로 확대

신천개발은 31일 최대주주인 구천서 회장 외 특수관계인이 유·무상증자 신주 369만5280주(0.07%)를 취득해 구 회장 외 특수관계인 7인의 보유지분율이 21.80%에서 21.87%(1154만1211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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