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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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컴은 22일 자사주가의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7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9년 7월 23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