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김포 구래지구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분양자의 한국투자캐피탈 채무 381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457억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50.74% 이다.
e스튜디오
일성건설, 김포 오피스텔 수분양자 채무 457억 보증 결정
- 대표이사
- 백종탁
- 이사구성
-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 최근 공시
- [2025.12.1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2025.12.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철판 생선찜 맛집 '속○○○'
-
- 2.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 3.
- 주말 전국 눈·비 예보… 동해안 '습설' 주의보·토요일 중부 '대설' 고비
-
- 4.
- [장외시황] 알지노믹스, 상승세 지속
-
- 5.
- 롯데그룹, HQ 체제 종료 후폭풍...원대 복귀 직원들 ‘속앓이’ 심화
-
- 6.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 재확대⋯경기선 과천·수지·분당·광명 ‘질주’
-
- 7.
- 경제단체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속도 조절 해달라”
-
- 8.
- [케팝참참] 이찬원·박지현·임영웅, 2025 트로트 흐름 이끌었다
-
- 9.
- 지하철 1~8호선 총파업 현실화?…막판 협상 ‘줄다리기’
-
- 10.
- 이지스운용 매각 후폭풍…부동산 운용·자문 시장 인력 재편 본격화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이찬원·박지현·임영웅, 2025 트로트 흐름 이끌었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7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