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 자회사 367억 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SK디스커버리가 자회사 SK플라즈마의 367억 원 규모의 토지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경기 오산시 고현동과 갈곶동 소재 토지다. 처분 예정일은 10월 31일이다.

회사는 처분 목적에 대해 “신규 제조공장 준공(안동)에 따른 의약품 제조소 이동으로 인한 기존 공장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02]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