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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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는 9일 사업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효율을 높이고자 부동산임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유화피앤디(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유화 0.423 대 유화피앤디 0.57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