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20 15:1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터키 태양광 철수로 인한 비용은 390억 원 수준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