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지난해 영업손실 149억원...적자폭 축소

성광벤드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9억 원으로 손실폭이 19.8%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9억 원으로 16.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7억 원으로 손실폭이 46.8% 줄었다.

회사 측은 “북미지역 호황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수출비용 및 원재료비 증가로 인한 원가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안 재 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