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은 2007년도 자금세탁방지 업무 활동을 정리한 '2007 자금세탁방지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FIU; Financial Intelligence Unit)은 연간 업무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연차보고서는 2007년도 자금세탁방지정책 업무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추진과제와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중협박자금(테러자금)조달금지법 제정돼 테러자금조달 방지근거가 마련됐으며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으로 고객확인제도가 시행됐다.
또 자금세탁방지 종합 정보분석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자금세탁방지 분야 국제위상이 강화되고 FATF 가입기반이 마련됐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연차보고서를 금융회사, 법집행기관 등 관련기관에 배포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