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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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포트는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달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30억원(자기자본 대비 12.48%)을 차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차입계약 조건은 그랜드포트 소유 부동산 3건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 및 60억원 약속어음 공증을 담보로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