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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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는 대출금 상환 및 운전자금 조달 목적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25억 원의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0.5%에 해당한다. 단기차입금 합계는 109억7800만 원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