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에스플러스, 두라마 방송권 및 사업권 등에 400억 원 투자

SBS미디어홀딩스의 자회사 에스비에스플러스가 미디어 경쟁력인 콘텐츠 강화를 위한 콘텐츠 투자 재원 조성을 위해 드라마 방송권 및 사업권, 제작요소에 4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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