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다발 받는 전민식 단장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에 도착, 전민식(왼쪽) 단장이 김종민 인도네시아 총영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17개 종목에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20181002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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