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8-10-01 18:49
입력 2018-10-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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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P. 앨리슨과 혼조 다스쿠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