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7-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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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은 20일 이주성 부사장이 13일부터 이날까지 총 1만 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은 총 71만849주를 보유해 지분 11.85%를 확보했다. 이 부사장은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