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공, 15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중 신저가 기록

오공이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9일 장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공은 장 초반 37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8.40%내린 3760원에 거래 중이다.

오공은 6일 시설자금 56억원과 운영자금 94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2770원, 상장 예정일은 10월 8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윤정,김중화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