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이원희·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

현대자동차는 16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로 하언태 씨가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이원희 각자 대표이사 체계에서 정몽구, 이원희,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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