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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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토토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95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3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8.96%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61억33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영역인 MP3의 해외수출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