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8.32%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10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68.15% 감소했다.
회사측은 외화환율 하락으로 영업외 수익이 줄었으며, 영업외 비용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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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지난해 영업익 10억원…전년비 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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