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이 전환사채(CB)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는 소식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엔터원의 주가는 전일대비 8.00%(40원) 하락한 46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2일 엔터원은 19억여원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이 청약금 전량 미납으로 불성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e스튜디오
[특징주] 엔터원, 전환사채 발행 무산 소식 '급락'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오늘의 핫이슈] 일본 12월 기준금리 결정
-
- 2.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3.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 4.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 5.
-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 6.
- 이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해야
-
- 7.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 8.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 9.
-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 10.
- 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심사 내년으로…iM證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 장기화”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