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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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부산신항(4부두) 터미널 투자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6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