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인포마크가 31억 원 규모의 FACE 스마트 스피커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네이버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13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1억3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9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1시 18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 거래일 대비 1.08%(200원)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