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통신장비인 단판통신체계에 대한 사전생산 승인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원활한 납기일정을 고려해 계약전 사전생산이 승인됐으며 계약은 원가산정 등 행정처리 기간 2~3개월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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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60억원 규모 단파통신체계 사전생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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