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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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는 5억7200만원을 출자해 중국 현지 합자법인인 심천사명엽과기유한공사 설립, 3번째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OEM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합자법인의 보유 지분율은 65%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