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남서울경전철 계열사에서 제외

대림산업은 경전철 건설 및 운영관리업을 영위하는 남서울경전철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율 감소 및 임원 변동이 사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의 계열사는 기존 28개에서 27갸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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