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최대주주인 알덱스가 보통주 117만8401주(1.17%)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46.03%(4664만292주)에서 47.2%(4781만8693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e스튜디오
온세텔레콤, 최대주주 지분 47.2%로 증가
- 대표이사
- 김형진, 안종석 (각자대표)
- 이사구성
-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 최근 공시
- [2025.12.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2025.12.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
- 2.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 3.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
- 4.
-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
- 5.
-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
- 6.
-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
- 7.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푸짐한 돌솥 해물 누룽지탕 맛집 '더○○○'
-
- 8.
- '주사이모' A씨, "의사인 줄" 박나래ㆍ키 입장에 분통⋯"분칠한 것들, 나만 XXX"
-
- 9.
- 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
- 10.
- 아이유·변우석에 ‘피의 게임’까지…웨이브, 2026 라인업 공개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