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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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는 삼성전자와 50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토의 최근매출액 대비 4.3%로 판매공급지역은 기흥사업장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