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734억 채무보증 ‘센트럴파크 신축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서희건설은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가 보유한 채무 1445억 원에 대해 1734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2.9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31일부터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광주 북구 각화동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건”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