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온다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 변경에 주가 소폭 상승

▲(출처=온다엔터테인먼트)

온다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 변경 소식에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5일 장개장과 동시에 3.01% 상승한 2735원에 거래됐다. 이후 주가가 등락하면서 오전 9시 40분 현재 2.01% 상승한 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온다엔터테인먼트는 4일 장마감 후 대표이사 변경 소식을 알렸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조호걸 대표이사에서 원영훈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대표 이사 변경 사유는 책임 경영 강화고, 회사를 이끌었던 조호걸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다만, 사내 이사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오 마이 비너스', '대박' 등을 제작했고, 오앤엔터테인먼트, 마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대표이사
조병찬, 김창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