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컵 우승 선수들, '따뜻한 성탄절 만들기'에 동참

2007렉서스컵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박세리, 이지영, 김인경, 이선화, 신지애, 안시현, 장정, 이미나, 이정연)의 우승 상금 중 일부인 2700만원과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700만원을 더하여 총 5400만원을 12월 24일(월) 서울 시장실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가재환)에 전달했다.

박세리 선수 외 8명의 선수들이 우승 상금으로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각 300만원씩 모아 2700만원을 마련하고, 이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선수들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2700만원을 함께 기부하여 총 54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공동모금회는 국제골프대회에서의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한국선수들(박세리 외 8명)과 한국토요타자동차를 ‘희망2008나눔캠페인’의 ‘62일의 나눔릴레이’의 제24호 행복나누미로 선정했다.

가재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시아 대표이긴 했지만, 한국 대표나 마찬가지로 출전하여 국제연합팀을 상대로 우승한 팀들이다. 실력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도 큰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12월1일부터 2008년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펼쳐질 ‘희망2008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매일 한 사람씩 우리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 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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