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리비아와 2470억원 규모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은 리비아와 2470억9525만2600원 규모의 Tripoli West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보일러 기자재 제작 및 설치에 관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04%이며 계약 만기일은 2011년 12월 12일이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7]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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