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코레일, 중앙선 용산 ~ 덕소 간 전동차 운행횟수 증편

코레일은 오는 27일부터 중앙선 용산~덕소 간 열차운행 횟수를 6회 증편해 수도권 동부시민의 출근시간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중앙선 전동열차는 평시에는 타노선에 비해 한산하나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되고, 회기역, 왕십리역, 옥수역 등 일부 구간에서 환승객 이용이 몰린다"며 "이에 따라 열차당 객차 편성수를 10량에서 8량으로, 기존 열차운행횟수를 12편성에서 14편성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중앙선 용산~덕소 간 열차운행 횟수 증편으로 평균운행간격은 출근시간대 10분에서 9분으로, 평상시 17.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코레일 이원순 광역수송팀장은 "이번에 늘어나는 전동열차는 출근시간대 집중 배치되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전동열차 운영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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