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전체 간접투자상품내 주식형편드의 비중도 높아졌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7일 주식형펀드 설정액(106조원)이 전체 간접투자상품 설정액(298조원)의 36%수준으로 전년말 대비 16%P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그러나 이 규모가 미국(56%), 영국(71%), 일본(80%)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KRX는 "부동산 규제정책과 저금리로 인한 주식투자선호, 신흥시장 상승랠리로 주식 기대수익률 우위 등이 최근 급락장세에도 불구하고 주식형펀드의 자금유입을 증가시켰다"며 "펀드 유입 확대는 증시 수급개선을 통한 국내증시 상승 기반 확보는 물론 시장안정성 제고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