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오는 6일 개성공단기업협의회 개성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개성공단 입주한 국내 중소기업에 준해 내년부터 지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사업은 남측 자본과 기술, 북측 노동력과 토지를 연계한 사업으로 2003년 6월부터 2000개 기업 입주를 목표로 3단계에 걸친 6608만㎡(2000만평)을 개발을 추진중이다.
개성공단 관계자는 "개성공단 기업입주가 시작된 이후 2005년 1월부터 월 10% 이상, 금년 10월은 전월대비 22.2%, 전년 동월대비 177% 증가해 총 2억 3476만달러를 생산했다"며 "내년 말 1단계로 분양받은 300여 기업이 모두 입주하면 2-3단계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