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신용현 전 대표 횡령 혐의 1심 징역 3년·집유 4년

엠젠플러스는 신용현 전 대표가 횡령 등 혐의의 1심 판결에서 징역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25억 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7.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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