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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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민주 연출과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같은 극의 자석처럼 서로 밀어낼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그려낸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