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公, 두산중공업 외 12개사 대상 2000억 규모 손배소 청구

두산중공업은 한국가스공사가 두산중공업 외 12개사를 대상으로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공사' 입찰 담함과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손배소 청구 금액은 2000억 원이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 대비 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