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6억원 규모 설계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5일 판교 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과 36억3000만원 규모의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3.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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