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운용, 네패스 지분 4.99% 확보

신한비엔피바리바투자신운용은 9일 네패스의 지분 4.99%(93만7932주)를 지난 10월25일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