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삼우종합건설 외 2인에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63억 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휴부동산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비에이치, 163억 규모 토지 건물 처분 결정
- 대표이사
- 최영식
- 이사구성
-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 최근 공시
-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틀째 압수수색
-
- 2.
- 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
- 3.
- [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약 4000억 투자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14%↑
-
- 4.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스타의 고장, 탤런트 장정희의 한우 맛집 '보○'
-
- 5.
-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입짧은햇님, 결식아동 돕기 나서
-
- 6.
- HL만도, 휴머노이드 승부수…‘장밋빛 전망’ 속 경계론도
-
- 7.
- 속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
- 8.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지방 비 소식...큰 일교차
-
- 9.
- 정성국 의원에 ‘당선축하금’ 명목 고액 후원… "합법이지만, 윤리문제 충돌"
-
- 10.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