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태양광 사업 본격화

유비트론은 26일 일본 ISHIIYOKI社(일본상장사)와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 생산장지 도입 및 기술 이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SHIHYOKI社의 웨이퍼 장비 및 가공기술은 한국내에서는 당사에게 독점적,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총장비 도입가격은 18억엔으로, 장비가격의 10%에 해당되는 금액을 ISHIHYOKI社가 유비트론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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