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 자회사에 87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창단조는 자회사인 Trek inc가 신한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빌린 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87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71%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박권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