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다음달 31일 채권은행 관리절차 해제

한창제지는 다음 달 31일부로 채권금융기관의 공동 관리절차가 해제된다고 29일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 이행약정서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공동 관리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KIM JOONYOUNG, 이상무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20] 중대재해발생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