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자동차부품사업 직장폐쇄 해제

S&T대우는 지난 8일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가 이뤄져 9일 자동차부품 사업부문 직장폐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8만원 인상,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 2008년 지부집단교섭 참가 검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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