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RP금리 최고 5.20%로 인상

SK증권이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최고 5.20%로 인상했다.

7일 SK증권에 따르면 계약형 RP 금리를 지난 5일 신규매수분부터 0.10~0.20%P 인상해 5.00~5.20%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기간이 30~60일은 5.00%, 61~90일 5.10%, 91일~1년은 5.20%가 적용된다. 자유형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경우에는 종전처럼 각각 4.80%, 4.90%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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